IBK기업은행 김수지, 객원해설로 여자부 PO 2차전 마이크 잡아
"현역 선수의 입장에서 시청자들 이해 도울 것"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미들블로커 김수지(36)가 마이크를 잡는다.
SBS 스포츠는 25일 열리는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전에 김수지가 객원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고 24일 전했다.
김연경(흥국생명)의 절친으로도 유명한 김수지는 국가대표 미들블로커로 활약하며 2016 리우 올림픽 8강,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 2020 도쿄올림픽 4강 신화에 힘을 보탰다.
김수지는 "그 동안 봄 배구를 많이 경험 해봤고, 이런 큰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의 심리를 누구보다 잘 안다"면서 "현역 선수의 입장에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와 '봄 배구' 만의 재미와 특별함을 더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23일 수원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세트스코어 3-1로 이기고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역대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은 100%다.
김수지 객원해설과 함께 한느 2차전은 25일 오후 2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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