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 News1 이동원 기자
한국 남자 국가대표 축구팀과 카타르가 맞붙는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5차전이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오는 3월 26일 저녁 8시에 열리는 카타르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장소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MBC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는 '최강희 호'에게 카타르전은 매우 중요한 경기다.
현재 2승1무1패로 승점 7점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은 월드컵 최종예선 A조에서 1경기를 더 치른 우즈베키스탄(2승2무1패·승점 8)에게 조 선두를 내주고 2위를 지키고 있다.
아시아지역 월드컵 본선 티켓은 각 조 2위까지 주어지고 3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이에 대표팀에게 카타르는 반드시 잡아야만 하는 상대다.
대표팀은 지난 1차전 원정경기에서 카타르에 승리를 거둔 바 있고 객관적인 전력도 앞선다는 평을 받고 있으나 방심은 최대의 적이다.
한편, 대표팀은 앞으로 남은 4차례의 최종예선전 중 3경기를 홈경기로 치른다.
대표팀은 본격적인 최종예선 레이스에 앞서 2월 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FC의 홈 경기장인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강호 크로아티아를 상태로 평가전을 갖는다.
최강희 감독은 최종예선 5차전을 앞두고 이 경기를 통해 최종예선을 함께할 수 있는 해외파 선수들을 선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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