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천재' 메시, 다음 시즌 연봉 227억원

리오넬 메시(25·바르셀로나)가 다음 시즌부터 1600만 유로(약 227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 News1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25·FC바르셀로나)가 다음 시즌부터 1600만유로(약 227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스페인 스포츠신문 마르카는 2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 메시가 경기수당과 보너스를 포함해 1600만유로에 이르는 연봉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종전 1050만유로에서 550만유로가 오른 것으로 메시의 '영원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연봉 1300만유로(약 184억원)보다 훨씬 높은 금액이다.
메시는 연봉 금액 전부를 받기 위해서 공식경기 중 65% 이상에 출전해야 한다. 바르셀로나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연봉 조건에 포함됐다.
그러나 이전까지 메시가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해왔고 바르셀로나도 매년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왔기에 이변이 없는 한 합의된 연봉 전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jung90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