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생 안주완 멀티골…K리그2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2-0 제압
대구는 파주와 0-0 무승부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17세 신예 안주완의 활약에 힘입어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서울 이랜드는 4일 충북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충북청주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최근 9경기 연속 무패(5승4무) 행진을 이어간 서울 이랜드는 시즌 전적 13승6무5패(승점 45)가 됐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수원 삼성(14승5무4패·승점 47)과의 격차는 2점 차다.
패한 충북청주는 3승14무7패(승점 23)로 13위에 머물렀다.
이날 서울이랜드는 2009년생의 영건 안주완이 맹활약했다.
안주완은 전반 45분 에울레르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골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4분 뒤 전반 49분엔 왼쪽 측면에서 파고든 뒤 오른발 감아차기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막판 기록한 2골 차를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를 완성했다.
파주에선 대구 FC와 파주 프런티어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대구는 12승7무5패(승점 43)로 4위가 됐고, 파주는 7승5무12패(승점 26)로 11위를 마크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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