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민서, K리그 '7월 영플레이어상' 수상
7월 5경기 출전해 2골 1도움 기록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1 광주FC 문민서가 2026시즌 7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문민서가 권기민(제주), 김동진(포항), 서재민(인천) 등을 제치고 7월 이달의 영 플레이어로 뽑혔다"고 밝혔다.
올 시즌 프로 데뷔 3년 차를 맞이한 문민서는 유망주를 넘어 광주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7월에 열린 5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문민서는 울산 HD전, FC안양전에서 각각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문민서는 올 시즌 21경기에서 4골 2도움을 작성,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월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다.
위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을 소화해야 후보가 된다.
이후 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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