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판정에 과도한 항의' 화성 윤현필 코치, 2경기 정지+제재금 징계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 윤현필 코치가 심판판정에 과도한 항의로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제4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윤현필 코치에 대해 출장정지 2경기와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윤현필 코치는 지난 6일 열린 K리그2 15라운드 화성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경기 중 심판의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 및 폭언으로 퇴장당했고, 경기 종료 후에도 주심에게 항의를 이어갔다.
K리그 상벌규정은 코치진이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 난폭한 불만 표시 등을 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출장정지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한편 화성은 이 경기서 수원에 1-2로 패했다. 화성은 7승4무4패(승점 25)로 17개 팀 중 5위에 자리해 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