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완전체 이룬 홍명보호, 엘살바도르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
트리니다드토바고전 5-0 대승 분위기 이어간다
엘살바도르와 최종 평가전 후 멕시코 이동…월드컵 조별리그 준비 본격화
- 권현진 기자,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임세영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담금질에 한창이다.
이강인의 합류로 완전체를 이룬 축구대표팀은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르는 최종 평가전인 엘살바도르전을 준비하며 4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위치한 브리검영대학교(BYU) 사우스필드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대표팀은 지난달 3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엘살바도르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월드컵 결전지로 향하겠다는 각오다.
홍명보호는 엘살바도르전 이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사전 캠프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이어 현지시간 5일 오전 전세기를 이용해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해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 A조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조별리그를 치른다.
대표팀은 6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와 2차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차전을 각각 치를 예정이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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