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6월부터 월드컵 팝업스토어 '팬들의 베이스캠프' 운영
'더 현대 서울'서 28일까지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대한축구협회(KFA)가 6월 1일부터 28일까지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월드컵 테마 팝업스토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 팬들의 베이스캠프'를 운영한다고 28일 알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MD 판매를 넘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국가대표팀과 팬들이 함께 월드컵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KFA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록을 남기며 대표팀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4층 POP-UP STUDIO A와 3층 POP-UP STUDIO B 공간 등 총 2개 공간에서 운영된다.
메인 공간인 4층에서는 국가대표팀 공식 MD 판매와 함께 팬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 포토존, 응원 메시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3층 공간에서는 '스페셜 응원 프로필 패키지'와 유니폼 마킹 서비스, 갓챠(GACHA) 이벤트 등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마킹 서비스는 손흥민, 이강인 등 주요 선수뿐 아니라 최종명단 26명 선수 전원의 마킹지를 준비된다. 선수별 수량은 한정적으로 운영,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팬들의 베이스캠프'라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팬들은 현장에서 Reds 체크인, 응원 메시지 작성, SNS 인증 이벤트, MD 구매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완료 시 갓챠 이벤트 및 특별 경품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3층에서는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하는 '스페셜 응원 프로필 패키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포토 패키지는 사전 예약 고객 대상으로 운영되며, 월드컵 스페셜 프레임 포스터, 네컷 사진, 포토카드 등으로 구성된 한정 패키지가 제공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굿즈 판매 공간이 아니라 팬과 대표팀이 함께 월드컵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팬들의 베이스캠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많은 팬들이 현장을 방문해 국가대표팀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은 6월 12일 오전 11시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후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공을 상대로 조별리그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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