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친정팀 강원 응원…17일 강릉하이원아레나 방문

팬사인회·하프타임 인사

양민혁이 약 1년 만에 친정팀 강원FC를 방문한다. 사진은 지난해 강원 홈 경기를 방문한 양민혁 모습. ⓒ 뉴스1 윤왕근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강원FC 출신의 양민혁(20)이 친정팀 응원에 나선다.

강원은 "17일 오후 7시 강릉 하이원 아레나에서 열리는 울산 HD와 홈 경기에 양민혁이 방문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양민혁은 지난해 여름에 이어서 또 친정팀을 찾게 됐다.

지난 2024년 강원의 준프로 신분으로 K리그1에 데뷔한 양민혁은 그해 12골 도움을 작성, K리그1 영플레이어상과 베스트일레븐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2025년 토트넘으로 이적해 퀸즈 파크 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번트리(이상 잉글랜드) 등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유럽 무대에 적응하고 있다.

양민혁은 경기 전 하이 파이브 행사와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 팬 사인회는 양민혁이 강원 시절 사용했던 등번호 47에 맞춰 현장에서 선착순 47팀을 모집한다.

하프타임에는 양민혁 환영 행사가 진행된다. 1년 만에 강릉을 찾는 양민혁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고, 관중석을 돌며 친필 사인볼을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