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내고향 '남북대결' AWCL, 12일 오후 2시 티켓 오픈…성인 1만원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서 킥오프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축구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의 '남북 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과 결승 입장권 예매가 12일 시작된다.
수원FC위민은 20일 오후 7시 내고향여자축구단을 상대로 2025-26 AWCL 4강전을 치른다. 수원FC 위민은 12일 오후 2시부터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다고 같은 날 알렸다.
좌석은 EAST ZONE과 SOUTH ZONE으로 운영된다.
성인 입장권은 1만원, 청소년은 5000원, 어린이는 3000원이다. 30인 이상 단체 관람 시에는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AWCL 4강 및 결승전은 단판 토너먼트 형식으로, 모든 경기가 수원FC 위민 홈구장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20일 오후 2시 멜버른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가 맞붙고, 같은 날 오후 7시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대결이 이어진다.
4강전 승자끼리 맞붙는 결승전은 23일 오후 2시 킥오프한다.
한편 내고향 여자축구단의 방남은 북한 여자 구단 최초다.
북한 축구 대표팀이 한국을 방문한 것은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이 마지막이었다. 당시 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은 금메달, 남자 축구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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