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CL 준비 협조 차원"…K리그2, 수원FC-아산, 17일 아산서 개최
K리그1 전북-김천 맞대결은 4시 40분으로 연기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 개최로 17일 수원FC와 충남아산FC 맞대결이 아산에서 펼쳐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17일 예정된 K리그2 12라운드 수원FC-충남아산 경기 장소가 수원FC 홈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 홈인 이순신종합운동장으로 변경된다"고 7일 밝혔다.
이어 연맹은 "20일과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AWCL 4강 및 결승전의 원활한 준비를 위한 협조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1월 AFC에 AWCL 준결승과 결승전 개최 의향서를 제출했고, 수원FC 위민의 준결승 진출로 대회 유치에 성공해 수원에서 펼쳐진다.
20일 오후 2시에는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가 격돌하고, 같은 날 오후 7시 수원FC 위민과 북한의 내고향 여자축구단이 맞대결을 펼친다.
준결승 승자는 23일 우승을 놓고 다툰다.
연맹은 "이번에 경기 장소가 바뀌어 오는 10월 25일에 펼쳐지는 30라운드는 기존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수원종합운동장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또한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김천 상무의 K리그1 15라운드는 기존 오후 4시 30분에서 10분 늦은 4시 40분에 시작한다.
전북은 이날 경기 종료 후 홈구장에서 'The 3rd Half(더 서드 하프)'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출연할 예정이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