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동경, K리그1 3라운드 MVP…K리그2는 부산 가브리엘
부천전서 PK 결승골…3-2 승리 기여
베스트 매치는 부천-울산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의 미드필더 이동경이 K리그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MVP 및 베스트11을 공개했다.
MVP로 선정된 이동경은 지난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5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기록, 팀의 2-1 승리에 앞장섰다.
울산과 부천의 이날 맞대결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고 울산은 베스트 팀에도 뽑히는 겹경사를 맞았다.
K리그2 3라운드 MVP는 부산 아이파크 가브리엘이 차지했다.
가브리엘은 1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전에서 1도움으로 3-2 역전승에 기여했다.
펠레스코어 난타전이 펼쳐진 이날 경기는 K리그2 3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꼽혔고 이 경기 승자 부산은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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