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아버지' 응원 나선다…14일 용인FC 홈경기 시축

최윤겸 감독, 신생팀 용인 지휘

샤이니 멤버 민호가 14일 용인FC 홈 경기를 방문할 예정이다. ⓒ 뉴스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아버지 최윤겸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용인을 찾는다.

용인FC는 14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김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를 치른다. 올해 프로 무대에 뛰어든 용인의 두 번째 홈 경기다.

이날 경기에는 민호가 시축자로 나설 예정이다. 최윤겸 용인 감독의 아들이자 평소 축구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잘 알려진 민호는 용인 홈구장을 찾아 아버지의 첫 승리를 응원한다.

더불어 용인은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장외 이벤트존에서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린트와 함께하는 승리를 향해 쏴라!', '미르 매칭 타임!'이 진행된다.

축구공으로 타깃 콘을 맞히는 게임에서는 스위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린트'의 대표 상품인 린도볼을 비롯해 KODAK 포토 부스 이용권, '용인FC 창단 기념 사인볼'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 카드 짝 맞추기 게임을 통해 용인 선수단 포토카드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될 예정이다.

경기장 외부에는 푸드트럭 7대가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석현준, 임채민, 신진호, 최영준, 김민우 등을 영입한 용인은 앞선 2경기에서 1무 1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