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4일 코리아풋볼파크서 '심판 발전 공청회' 개최
KFA 오픈 그라운드 런칭 첫 주제 '심판'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한국 축구 전반의 현안을 논의하는 정책발표회 'KFA 오픈 그라운드(Open Ground)'를 런칭한다고 3일 발표했다. 오픈 그라운드 첫 번째 시리즈는 4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릴 심판 발전 공청회다.
'KFA 오픈 그라운드'는 대한축구협회의 다양한 사업 및 이슈와 사안들을 축구가족을 포함한 각 이해관계자에게 소개하고, 정책 결정도 함께 해나가는 '열린 논의의 장'이라는 의미다.
첫 순서인 심판 발전 공청회에서는 심판 역량 강화와 교육 시스템 혁신을 비롯해 심판 배정 및 평가 시스템 개선, 국제 심판 육성 방안 등 심판 제도 전반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진다. 현장과 제도 간의 간극을 줄이고, 심판에 대한 신뢰 회복과 구조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4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대외 공개 공청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패널토론, 지정토론, 자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패널로는 위원석 대한축구협회 소통위원장, 박성균 프로축구연맹 사무국장, 박창현 전 대구FC 감독, 이동준 심판, 김세훈(경향신문), 이정찬(SBS) 기자가 나선다.
구단 관계자와 축구 팬 등은 협회 SNS를 통한 사전 질문 접수 또는 KFATV 오피셜 채널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질의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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