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천, 스페인 출신 중앙 DF 페르난데스 임대 영입
태국 부리람서 1년 임대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인천 유나이티드가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에서 뛰던 스페인 출신 중앙 수비수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30)를 1년 임대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페인 비야레알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페르난데스는 스페인 라리가2(2부리그)의 알메리아, 사바델, 이비사 등에서 뛰었고 2023년에는 폴란드의 비제프 우치로 이적했다.
그리고 2025년 7월 부리람에 입단하며 아시아 무대에 진출했다.
인천은 "188㎝인 페르난데스는 공중볼 장악 능력이 좋고, 강한 대인 수비가 강점이다. 안정적인 수비 포지셔닝과 빌드업 상황에서의 침착한 패스 능력까지 겸비, 후방에서 팀의 균형을 잡아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페르난데스는 "인천에 합류해 매우 기쁘다.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수비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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