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FIFA 오리지널 트로피, 한국 찾았다
월드컵 트로피 투어, 서울 17일까지
2026 북중미 월드컵 5개월 앞으로
- 안은나 기자,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박정호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을 5개월 앞두고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트로피가 한국을 찾았다.
FIFA 글로벌 홍보대사이자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지우베르투 시우바(Gilberto Silva)는 16일 월드컵 트로피 투어를 위해 공식 스폰서인 코카콜라로 래핑된 전용기를 타고 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에 도착했다.
코카콜라는 이날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오리지널 트로피를 한국 팬들에게 공개했다.
시우바는 "2002 월드컵에서 우승을 할 당시 팀과 함께한 모둔 과정이 떠오른다. 돌이켜보면 그 시간이 얼마나 의미가 있었는지 새삼 다시 느껴진다. 그래서 더 큰 감사함이 있다"며 월드컵 우승 당시를 회상했다.
이번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1월 3일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시작으로 약 150일 동안 총 75개 도시, 30개 FIFA 회원국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에 도착한 월드컵 트로피는 17일까지 머무르며 한국 팬들을 만난다. 트로피는 18캐럿 순금으로 제작됐으며, 무게는 6.175㎏다.
한편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멕시코·캐나다 3개국 공동으로 열리며 6월 11일 개막해 7월 19일까지 열전을 이어간다.
한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PO 팀과 함께 A조에서 경쟁한다.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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