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승격 부천, 브라질 수비수 패트릭 영입

"목표는 팀의 K리그1 정착"

부천 패트릭(부천FC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K리그1 승격팀 부천FC가 15일 브라질 수비수 패트릭을 영입했다.

패트릭은 브라질 명문 크루제이루 U20(20세 이하)에서 성장한 뒤 루피FC, 세아라SC, 빌라 노바FC(브라질), 파말리캉, 에스토릴 프라이아, 히우 아베(포르투갈)를 거쳐 2025시즌에는 교토 상가(일본)에서 뛰었다.

부천은 "패트릭은 스피드와 피지컬을 바탕으로 안정적 수비력을 자랑하고, 정확한 패스 능력도 갖췄다"며 기대를 표했다.

이영민 감독은 "브라질, 유럽, 아시아를 두루 경험한 수비수 패트릭은 빌드업과 수비적으로 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패트릭은 "내 목표는 부천의 K리그1 정착"이라면서 "부천이 승리할 수 있도록 뒤에서 헌신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패트릭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치앙마이로 이동, 팀 훈련에 합류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