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F 콘퍼런스' 참석 프로축구연맹, K리그 해외 사업 전략 소개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5 STF 콘퍼런스'에서 K리그 해외 사업 및 해외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연맹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 크리켓 클럽에서 열린 'STF 콘퍼런스'에 김민주 해외사업팀 팀장이 참석, '스포츠 리그의 해외 시장 확장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김민주 팀장은 해당 발표에서 △K리그 해외 사업 발전 과정 △전략적 방향성 △해외 사업 중장기 목표에 대해 소개했다. 이를 통해 연맹 해외사업팀이 주도하는 새로운 성장 축과 미래 비전을 해외 스포츠 산업 관계자들에게 공유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와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STF 컨퍼런스는 해외 각국의 스포츠 리그 및 협회, 미디어 플랫폼, 스폰서 기업 등 다양한 스포츠 산업 관계자가 모여 업계 최신 동향과 업무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스포츠 산업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고, 실무자 토론과 오픈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연맹은 올해 사무국 내에 해외사업팀을 신설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해외사업팀은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해외 스폰서십 개발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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