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브라질 윙어 데닐손 영입…"동료들과 시너지 일으키겠다"
"측면에 파괴력 더해줄 적임자"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브라질 출신 윙어 데닐손을 영입했다고 8일 발표했다. 등번호는 15번이다.
데닐손은 2021 SE파우메이라스(브라질)에 입단한 뒤 보타포구, AA인테르나시오나우, 소시에다드 아상 푸테볼, 모토 클럽 데 상루이스 등을 거쳤다. 올해는 마리카FC RJ 소속으로 캄페나투 카리오카 2025에서 8경기 2골을 기록 중이었다.
제주는 "다부진 체격과 빠른 드리블 돌파를 앞세워 측면에 파괴력을 더해줄 적임자"라며 기대를 표했다. 이어 "해외 진출은 처음이지만 팀에 브라질 국적 유리 조나탄과 이탈로가 있어 새로운 둥지에 빠르게 적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닐손은 "제주는 경쟁력 있는 좋은 팀이다. 빠르게 녹아들어 브라질 동료들과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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