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제8대 이사장으로 강문식 에코스타 대표 선임

19일 이사회 통해 선임

수원FC가 제8대 이사장으로 선임한 강문식 에코스타 대표. (수원FC 자료 제공)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신임 이사장으로 강문식 에코스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원FC에 따르면 구단은 지난 19일 진행된 제75회 이사회에서 최순호 단장을 포함한 재단 이사 등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 대표이사를 제8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강문식 신임 이사장은 지난 2015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수원FC 이사직을 지냈으며 한국도로공사 수원지사장으로도 활동한 경험이 있다.

강 이사장은 취임 소감에 대해 "수원FC의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에 대해 대단히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선수들과 사무국의 지원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ne12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