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준비하는 여자축구…지소연‧이민아, 자메이카전 선발 출전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 지소연과 이민아. 2022.8.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 지소연과 이민아. 2022.8.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화성=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여자 축구의 간판 지소연(수원FC)과 이민아(인천현대제철)가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 선발 출전, 승리를 조준한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3일 오후 5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갖는다.

한국은 경기를 1시간여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3-5-2 포메이션으로 나선 한국의 최전방은 최유리과 강채림(이상 인천현대제철)이 맡는다.

중원은 여자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인 지소연과 이민아, 그리고 잉글랜드에서 활약 중인 이금민(브라이튼)이 책임진다. 양쪽 윙백에는 장슬기(인천현대제철), 추효주(수원FC)가 나선다.

스리백은 주장 김혜리(인천현대제철)를 포함해 심서연(서울시청), 홍혜지(인천현대제철)로 구성됐고 골키퍼 장갑은 맏언니 김정미(인천현대제철)가 낀다.

한편 자메이카는 최근 열린 북중미 선수권에서 미국, 캐나다에 이어 3위를 차지해 내년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낸바 있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