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매체의 기대 받는 토마스 파티 "월드컵서 승리 이끌 키플레이어"
한국, 카타르 월드컵서 가나와 한 조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가나 매체가 자국 국가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아스널)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가나 매체 '가나 웹'은 19일(이하 한국시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키플레이어로 파티를 꼽았다.
이 매체는 "과거 아사모아 기안, 설리 문타리, 케빈 보아텡 등 많은 선배 스타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번 월드컵에서도 가나를 영광으로 이끌 선수가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파티를 소개했다.
이어 "파티에겐 첫 월드컵이지만 그의 실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대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라면서 "파티는 이번 월드컵에서 가나를 16강 이상으로 이끌고 자신의 이름을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파티는 2018년과 2019년 가나축구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가나 선수'로 선정되는 등 일찍부터 주가를 높였으며 이번 시즌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에서 리그 24경기에 출전하며 맹활약했다.
최근에는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빠져 있지만 여름 휴식기 전까지 회복이 예상돼 일본과의 평가전 및 월드컵 본선 무대를 뛰는 데는 지장이 없다.
한국은 2022 월드컵에서 가나를 포함해 우루과이, 포르투갈과 한 조에 속해 있다. 11월 28일 파티가 이끄는 가나와 만난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