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김희호 코치 안타까운 사망… 향년 40세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김희호 코치가 향년 40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 이랜드는 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희호 코치가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삼가 조의를 표한다"고 알렸다. 빈소, 발인, 장지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희호 코치는 고교 시절 울산 현대 우선 지명을 받는 등 많은 기대를 모았던 유망주였으나, 대학시절 큰 부상을 당해 일찍 지도자 길로 들어섰다.
이후 영국에서 지도자 과학 석사 과정을 밟고 유럽축구연맹(UEFA) B 라이센스 코치 자격증을 땄으며, 2009년 대한축구협회(KFA)에서 통역 업무를 맡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김 코치는 2015년 서울 이랜드 수석코치를 시작으로 2016년 부산 아이파크 수석코치, 2016년 성남FC 코치, 2020년 서울 이랜드 코치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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