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손흥민·황의조 투톱, 백승호 데뷔전…이란전 선발 라인업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 대신 조현우가
- 정재민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벤투호의 '에이스' 손흥민과 호주전 결승골의 주인공 황의조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되는 이란과의 평가전에 나설 축구대표팀의 선발명단이 발표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날 4-1-3-2 포메이션으로 이란에 맞선다. 손흥민과 황의조가 최전방에 위치한다.
나상호와 황인범, 이재성이 2선 공격수로 나서며, 백승호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와 빌드업과 전체적인 조율을 담당할 전망이다. 백승호는 이날 선발 출장으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수비라인은 포백이 가동된다. 김영권-김민재 센터백 조합에 좌우 윙백으로 홍철과 이용이 배치된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 대신 조현우가 낀다.
◇이란전 선발 명단
GK = 조현우(대구)
DF = 홍철(수원)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이용(전북)
MF = 이재성(홀슈타인 킬) 나상호(FC도쿄) 백승호(지로나FC) 황인범(밴쿠버)
FW =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ddak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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