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BJ 감스트, K리그 이어 수원 JS컵 홍보대사 위촉

2018 수원 JS컵 U19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홍보대사 감스트(JS파운데이션 제공). ⓒ News1
2018 수원 JS컵 U19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홍보대사 감스트(JS파운데이션 제공). ⓒ News1

(서울=뉴스1 ) 박주평 기자 = 아프리카TV의 인기 축구 BJ이자 2018 K리그 홍보대사인 감스트가 '2018 수원 JS컵 U19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수원 JS컵)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JS파운데이션은 "오는 1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하는 수원 JS컵을 기념해 BJ 감스트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축구 BJ로 활약해온 감스트는 올해부터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K리그 중계, 경기장 직관 방송, 클럽하우스 투어 등 아프리카 TV에서 다양한 K리그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한 달간 K리그 방송의 누적 시청자 수가 약 100만 명에 달할 만큼 축구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감스트는 "평소 박지성의 열렬한 팬이었다. 수원 JS컵이라는 의미 있는 대회를 통해 유망주들의 플레이를 보게 돼 영광스럽다"고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밝혔다.

감스트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이번 JS컵 한국 경기를 중계한다.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가 열리는 22일에는 경기장을 방문해 라이브 중계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한다.

한국, 베트남을 비롯해 멕시코, 모로코가 출전하는 수원 JS컵은 오는 18일과 20일, 22일까지 총 3일간 풀리그 방식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ju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