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U-20 대표' 박예은, WK리그 드래프트 1순위로 한수원행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U-20 대표 출신 박예은(고려대)이 WK리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신생팀 경주 한수원에 입단했다.
박예은은 1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17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수원에 지명됐다.
서울 동산정산고를 거쳐 고래대에 재학중인 박예은은 U-20 대표로 선발돼 지난달 파푸아뉴기니에서 끝난 2016 FIFA U-20 월드컵에도 출전했고 A대표팀에도 선발되는 등 촉망받는 미드필더다.
한수원은 또다른 우선 지명으로 역시 U-20 대표로 활약한 수비수 김혜인(위덕대)을 호명했다.
이후 1차 지명에서는 서울시청, 수원시설관리공단, 구미 스포츠토토가 포기한 가운데 이천 대교가 김보람(고려대)을 선택했다. 이어 화천 KSPO는 최수정(울산과학대), 인천 현대제철은 윤선영(세종WFC)을 지명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지원자 56명 가운데 보은상무 부사관에 선발된 4명을 포함해 총 26명이 실업구단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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