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서울 이랜드 FC, 새 유니폼 발표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 챌린지의 서울 이랜드 FC가 17일 하반기에 착용할 새로운 유니폼을 발표했다. 서울 이랜드는 22일 강원과의 홈경기부터 뉴발란스가 제작한 새 유니폼을 입고 뛴다.
지난 6월 축구라인 런칭을 선언한 뉴발란스는 최근 리버풀(잉글랜드), 포르투(포르투갈) 등 세계적인 구단들과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어 국내에서도 서울 이랜드의 후원을 결정하고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서울 이랜드의 새 유니폼은 올 시즌을 시작하며 착용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호피무늬 유니폼과 달리 심플하게 디자인됐다. 서울이라는 도시가 지닌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뉴발란스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담은 NB Dry 소재를 채택, 빠른 수분 흡수와 배출을 가능하게 했다.
홈 유니폼은 서울 이랜드의 상징인 남색으로 제작됐다. 여기에 브이넥이 적용됐으며 옆구리에 화이트 컬러의 메쉬 소재를 사용해 변화를 줬고 기능적으로는 통기성도 강화했다. 또한 구단을 상징하는 표범을 목 뒤에 담아 팀이 외치는 '스피드, 체력, 기술' 축구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어웨이 유니폼은 흰색 바탕에 서울 이랜드를 상징하는 네이비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목 부분은 칼라를 적용해 더욱 특별한 유니폼을 탄생시켰다.
한편 상반기 기본 디자인으로 사용됐던 레오파드 패턴은 등번호 폰트에 적용해 팀의 정체성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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