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신태용호, 6월 프랑스-튀니지와 원정 2연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오는 6월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14일에는 튀니지에서 튀니지 22세 이하(U-22)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 News1 신웅수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오는 6월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14일에는 튀니지에서 튀니지 22세 이하(U-22)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6일 "올림픽 대표팀이 오는 6월 11일 프랑스에서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14일에는 튀니지에서 튀니지 22세 이하(U-22) 대표팀과 평가전을 갖는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올림픽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신태용 감독은 3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본선에 올랐다.

이어 지난 9일과 13일에는 베트남에서 베트남, 캄보디아의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렀다.

베트남에서 경기를 할 당시 대표팀은 대학 선수 위주로 선수단을 꾸렸다. 하지만 오는 6월 열리는 원정 2연전은 다르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인정하는 A매치 기간인 만큼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물론 K리그와 일본 J리그에서 뛰는 프로 선수들도 소집 할 수 있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13일 캄보디아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유럽으로 홀로 이동해 독일에서 활동하는 류승우(22·브라운슈바이크), 최경록(20·장크프 파울리), 김동수(20), 권로안(20·이상 함부르크) 등과 면담한 바 있다.

dyk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