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람 감독, “주심 판정, 공평하지 않았다”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김도용 기자 = 알렉산드레 가마 부리람 유나이티드 감독이 성남전 주심 판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부리람은 22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 5차전에서 1-2로 패했다. 2승 1무 2패가 된 부리람은 16강 진출을 알 수 없게 됐다.
이어 “선제골로 이어진 페널티킥을 허용할 때는 우리의 핸드볼 파울이 맞다. 그러나 후반전에 우리도 같은 상황이 나왔다. 하지만 다른 판정이 나왔고 우리는 페널티킥을 얻지 못했다”며 “심판의 공평하지 않은 판정을 우리는 올 시즌 벌써 두 번째 겪고 있다”고 주심의 경기 운영에 불만을 토로했다.
이날 패배로 부리람은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이 결정된다. 이에 가마 감독은 “오늘 경기에 패해 어려움에 봉착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홈 경기가 남았다. 홈에서 무조건 승리해 16강에 올라가겠다”고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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