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람 감독, “주심 판정, 공평하지 않았다”

(서울=뉴스1스포츠) 김도용 기자 = 알렉산드레 가마 부리람 유나이티드 감독이 성남전 주심 판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부리람은 22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 5차전에서 1-2로 패했다. 2승 1무 2패가 된 부리람은 16강 진출을 알 수 없게 됐다.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5차전 성남FC와 부리람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성남 황의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2015.4.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어 “선제골로 이어진 페널티킥을 허용할 때는 우리의 핸드볼 파울이 맞다. 그러나 후반전에 우리도 같은 상황이 나왔다. 하지만 다른 판정이 나왔고 우리는 페널티킥을 얻지 못했다”며 “심판의 공평하지 않은 판정을 우리는 올 시즌 벌써 두 번째 겪고 있다”고 주심의 경기 운영에 불만을 토로했다.

이날 패배로 부리람은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이 결정된다. 이에 가마 감독은 “오늘 경기에 패해 어려움에 봉착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홈 경기가 남았다. 홈에서 무조건 승리해 16강에 올라가겠다”고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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