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야드에 프리미엄석-VIP석 신설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김도용 기자 = 포항 스틸러스가 홈 구장인 스틸야드에 프리미엄석과 VIP석, 테이블석을 신설했다.
포항은 팬들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누리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좌석을 판매한다.
스틸야드의 프리미엄석은 경기 관전을 최적화한 자리로 포항 선수단 벤치 바로 뒤편이다.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일반 좌석에 비해 앞뒤 간격 및 좌석의 크기가 넓어 더욱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연간지정석으로 구매자 본인의 이름이 새겨지는 특별 좌석인 프리미엄 시즌권은 40명에게 한정 판매한다. 비를 피할 수 있는 프리미엄 좌석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관전 시야를 확보한 곳이다.
이밖에 연 1회 스카이박스 초청을 통해 포항 선수단이 워밍업을 할 때 선수단 벤치에서 훈련 관전 및 포토타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매치데이 온 더 피치'(Matchday on the Pitch)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시즌권 구매자 전원에게는 시즌 카드 홀더를 제공하고 일반 경품도 별도로 추첨할 예정이다.
포항은 프리미엄석과 함께 테이블석도 스틸야드에 새롭게 마련했다. 테이블석은 본부석 2층 S석 방향에 14개를 마련했고, 좋은 시야와 함께 경기 중에도 개인물품과 간식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VIP석은 스틸야드 내에서 선수 입장 통로와 그라운드에서 가장 가까운 좌석으로 본부석 정중앙에 위치한 특별석이다. VIP석은 시즌권으로만 판매하며, 프리미엄 시즌권과 마찬가지로 선수들의 훈련 관전 및 포토타임의 기회가 주어지는 ‘매치데이 온 더 피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포항의 프리미엄석은 경기당 2만원에 판매하며, 청소년은 1만5000원, 어린이는 1만원이다. 테이블석은 2인 기준 3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지정석으로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즌권은 20만원에 판매하고, VIP석은 30만원이다.
포항은 오는 15일 오후 2시15분 울산 현대를 홈 구장인 스틸야드로 불러들여 올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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