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독일 언론, 손흥민에 최고 평점 '1' 부여

손흥민(21·레버쿠젠)이 8일(한국시간)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전반 18분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 AFP=News1
손흥민(21·레버쿠젠)이 8일(한국시간)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전반 18분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 AFP=News1

(서울=뉴스1) 권혁준 인턴기자 =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리그 7호골을 터뜨린 손흥민(21·레버쿠젠)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최고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리그 1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8분 결승골을 뽑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후 독일 매체 '빌트'는 손흥민에게 가장 높은 평점 1을 부여했다.

레버쿠젠에서는 중앙 수비수 외메르 토르팍이 손흥민과 함께 평점 1을 받았고, 엠레 칸, 곤잘로 카스트로, 시몬 롤페스, 얀스 헤겔러, 베른트 레노는 평점 2를 받았다. 한편 후반 35분 퇴장당한 에미르 스파히치는 가장 낮은 평점 5를 받았다.

도르트문트는 헨릭 음키타리안, 피에르 아우바메양 등 주전 대부분이 평점 5의 낮은 평가를 받았다.

starbury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