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꼴찌' 캔자스시티 상대 선발 출전…시즌 6호골 도전
13일 오전 9시 30분 킥오프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손흥민이 최하위 스포팅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시즌 6호 골에 도전한다.
LA FC는 13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칠드런스 머시파크에서 캔자스시티와 2026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10일 뉴욕 레드불스를 2-0으로 제압하며 7경기 만에 승리한 LA FC는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2연승을 노린다.
이에 LA FC는 정예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손흥민도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며 공격을 책임진다. 뉴욕 레드불스전에서 9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득점에 그쳤던 손흥민은 다시 한번 득점에 도전한다.
올 시즌 리그에서 5득점에 그치고 있는 손흥민이지만 지난 7월 캔자스시티와 홈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좋은 경험이 있다.
손흥민과 함께 데니스 부앙가, 아르만도 지프가 공격을 책임진다. 중원에는 주전 미드필더 마티외 초니에르와 뉴욕 레드불스전 골 맛을 본 주드 테리 등이 나선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키고, 수비에는 은코시 타파리, 에디 세구라 등이 자리한다.
캔자스시티는 최근 7경기에서 3연패 포함 1무 6패로 부진하며, 시즌 성적 4승 3무 16패(승점 15)로 서부 콘퍼런스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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