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째 침묵' 손흥민, 선발 복귀…포틀랜드 상대 득점포 조준
오전 11시 30분 킥오프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5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는 손흥민(LA FC)이 다시 선발 출전, 골 사냥에 나선다.
LA FC는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포틀랜드 팀버스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LA FC는 현재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지만, 최근 리그스컵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고 리그에서 2연패를 당하는 등 흐름이 좋지 않다.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중요한 경기여서 LA FC는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앞서 콜로라도전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됐던 손흥민은 1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A FC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는 손흥민은 6경기 만에 득점을 노린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4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최근 리그스컵 3연전과 MLS 2연전에서 모두 침묵했다.
손흥민과 함께 콜로라도전 선발 명단에서 빠졌던 데니스 부앙가, 마르코 델가도, 위고 오리스 등 주전급 선수들 모두 선발로 복귀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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