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승골 도움' PSG, 르아브르에 1-0…2연승

시즌 4호 도움…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PSG의 이강인이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이 이강인의 결승골 도움 활약에 힘입어 르아브르를 꺾었다.

PSG는 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2025-26 리그1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2연승의 선두 PSG는 18승3무3패(승점 57)를 기록, 2위 랑스(승점 53)와의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이강인은 이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6분까지 약 61분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전반 37분 날카로운 크로스로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골을 도왔고, 이는 결승골이 됐다.

이로써 이강인은 지난 9일 마르세유전 득점 이후 3경기 만에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이날 이강인은 도움 외에도 키 패스 3회, 슈팅 2회, 유효 슈팅 1회 등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7.7점을 부여했다. 이는 7.8점을 받은 크비차 크바라트스켈리아에 이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한편 이강인은 이번 시즌 부상 결장 등 어려움 속에서도 공식전 28경기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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