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교체 투입' 마인츠, 하이덴하임에 2-0 승리…2경기 무패

홍현석은 결장…UCL 출전권 불씨 살려

마인츠의 이재성(오른쪽)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하이덴하임을 꺾고 2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이재성은 교체 투입돼 승리에 힘을 보탰고 홍현석은 결장했다.

마인츠는 17일(한국시간) 독일 하이덴하임 포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2024-25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에서 2-0으로 이겼다.

2경기서 1승1무를 기록한 마인츠는 10승5무7패(승점 35)를 기록, 18개 팀 중 6위에 자리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 획득 마지노선인 4위 라이프치히(승점 37)와는 2점 차이다.

벤치에서 킥오프를 지켜본 이재성은 후반 17분 투입, 경기 종료까지 약 28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공식전 22경기 5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날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홍현석은 최근 분데스리가 5경기 중 4경기에 결장했다.

마인츠는 전반 29분 조나탄 버카르트의 선제골, 후반 4분 넬슨 바이퍼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기분 좋은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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