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뮌헨, 브레멘에 3-0 완승…리그 7연승 질주
케인, PK로만 2득점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베르더 브레멘을 꺾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한국인 수비수 김민재(29)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뮌헨은 8일(한국시간)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브레멘전에서 3-0으로 이겼다.
뮌헨은 최근 7연승에 성공하며 리그 1위(승점 54·17승 3무 1패)를 지켰다. 2위 레버쿠젠(승점 45·13승 6무 1패)과 격차는 9점으로 벌어졌다.
주전 센터백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며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뮌헨은 후반에 골퍼레이드를 펼쳤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1분도 안 돼 케인이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강하게 슈팅한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가며 경기장이 뜨거워졌다.
이어 후반 11분 상대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해리 케인이 마무리하며 리드를 잡았다.
한 점 차 아슬아슬한 리드가 이어지던 상황에서 리로이 자네가 추가 골을 넣었다.
후반 37분 콘라트 라이머가 오른쪽에서 가운데로 내준 공을 자네가 왼발로 득점에 성공했다.
승기를 잡은 뮌헨은 후반 추가시간 케인이 다시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하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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