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뒤셀도르프, 분데스리가 승격 눈앞…보훔과의 PO 1차전서 3-0 대승
2019-20시즌 이후 5년 만의 승격 도전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포르투나 뒤셀도르프가 5년 만의 분데스리가 승격을 눈앞에 뒀다.
뒤셀도르프는 24일(한국시간) 독일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보훔과의 2023-24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분데스리가2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뒤셀도르프는 분데스리가 16위 보훔과의 승강 PO 1차전을 잡으면서 승격 9부 능선을 넘었다. 2차전은 28일 오전 3시 30분 뒤셀도르프 안방서 열린다.
뒤셀도르프는 전반 13분 만에 필립 호프만의 자책골로 앞서갔고, 후반 19분 펠릭스 클라우스, 후반 27분 야닉 엥겔하르트가 연속골을 넣으며 차이를 벌렸다.
독일 매체 '키커'는 "뒤셀도르프는 승격을 사실상 확정한 것과 다름없는 경기력과 결과를 냈다. 반면 보훔은 이렇게 경기하면 분데스리가에 남을 자격이 없다"고 평가했다.
뒤셀도르프는 승격할 경우 2019-20시즌 이후 5년 만에 분데스리가로 돌아오게 된다. 반면 보훔은 분데스리가에 입성한 지 3년 만에 강등 위기에 처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