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금메달' 홍현석, 벨기에 FA컵 32강서 결승골…헨트 3-1 승 견인
올 시즌 소속 팀서 맹활약…15경기 4골4도움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 3연패를 이끈 홍현석(헨트)이 소속 팀 복귀 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크로키컵(벨기에 FA컵) 32강전에서는 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16강 진출에 앞장섰다.
헨트는 2일(한국시간) 벨기에 마스메헬렌 파트로스타디온에서 열린 2023-24 크로키컵 32강에서 2부리그 팀인 파트로 아이스덴과의 맞대결서 3-1로 이겼다.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홍현석은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32분 결승골을 기록, 승리의 주역이 됐다.
홍현석은 문전 혼전 상황서 동료의 패스를 받아 골대 안으로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헨트는 후반 35분 스벤 쿰스가 쐐기골까지 터지며 두 골 차 승리를 챙겼다.
아시안게임에서 전 경기(7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는 등 금메달 획득에 큰 공을 세운 홍현석은 그 기세를 이어 벨기에 무대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홍현석은 이번 시즌 리그,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콘퍼런스리그를 통틀어 15경기 4골4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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