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풀백 칸셀루, 집에서 강도에 피습 당해…상처 직접 공개

주앙 칸셀루가 집에서 강도에게 피습을 당했다. (주앙 칸셀루 SNS 화면 캡처)
주앙 칸셀루가 집에서 강도에게 피습을 당했다. (주앙 칸셀루 SNS 화면 캡처)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측면 수비수 주앙 칸셀루(27)가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칸셀루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상처가 남은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리며 강도를 당했던 사실을 알렸다.

칸셀루는 SNS 게시글에서 "불행하게도 난 오늘 4명의 괴한들에게 습격을 당했다. 그들은 나와 내 가족을 상처 입히려고 했다"며 "그들은 내 모든 보석들을 훔치려 했고 내 얼굴에 상처를 남겼다. 정말 비열한 자들"이라고 분노를 표했다.

칸셀루는 "다행히도 우리 가족들은 무사했다. 내 인생에서 많은 장애물들이 있지만 이 또한 내가 극복해야 할 것"이라며 "더욱더 견고해지고 강해질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칸셀루의 피습 소식에 소속팀인 맨시티도 위로의 뜻을 밝혔다.

맨시티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칸셀루 집에 강도가 들었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며 "우리는 칸셀루와 그의 가족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칸셀루는 2021-22시즌 EPL에서 19경기 출전해 1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선두 질주에 공헌하고 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