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토마 뫼니에, 올 여름 FA 최고 몸값 전망…2400만유로

PSG 토마 뫼니에. ⓒ AFP=뉴스1
PSG 토마 뫼니에.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벨기에 출신의 토마 뫼니에(PSG)가 2019-20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중 몸값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17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후 FA 선수 중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선수들에 대해 발표했다.

뫼니에의 예상 몸값은 2400만유로(약 316억원)로 가장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풀백에 미디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뫼니에는 PSG의 핵심 전력 중 하나였다. 이번 시즌에도 총 27경기에서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구단과 갈등을 겪고 있는 뫼니에는 이번 시즌 후 PSG와 결별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아스널, 토트넘, 도르트문트 등의 구단이 뫼니에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위는 첼시의 윌리안이다. 매체는 윌리안의 몸값을 2250만유로(약 296억원)로 책정했다. 윌리안은 이번 시즌 총 37개 경기에서 7골 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2000만유로(약 263억원)의 드리스 메르텐스(나폴리)와 에딘손 카바니(PSG)는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본머스의 라이언 프레이저는 1750만유로(약 230억원)로 5위에 랭크됐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