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에서 입지 넓히던 하메스 로드리게스, 부상 암초…6주 아웃
- 정재민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레알 마드리드에서 조금씩 출전 기회를 늘려가며 부활의 신호탄을 준비하던 하메스 로드리게스(28)가 무릎을 다쳐 장기간 결장하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메스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왼쪽 무릎 내부 인대를 다쳤다"고 전했다.
하메스는 11월 A매치를 위해 콜롬비아 대표팀에 합류한 뒤 훈련 도중 무릎을 다쳐 레알로 조기 복귀했다.
지난 2014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해 3년간 활약하다 지난 2017년부터 2년간 임대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뛴 하메스는 올 시즌 레알로 복귀했다.
비록 시즌 초 종아리를 다쳐 한동안 나오지 못했지만 최근 9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출전 기회를 잡고 있었다.
하메스의 예상 결장 기간은 6주다. 스페인 '아스'는 "하메스의 회복에는 한 달 반 정도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남은 경기에는 나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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