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제니트 등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확정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제니트(러시아) 등 6개 팀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에 합류했다.
잘츠부르크는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잘츠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프치히(독일)와의 2018-19 UEFA 유로파리그 B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1-0으로 신승했다.
이로써 잘츠부르크는 5전 전승(승점15), 조 1위로 32강 진출에 진출했다. 반면 라이프치히는 2승 3패(승점6)로 3위에 머물렀다.
러시아의 강호 제니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펜하겐(덴마크)과의 C조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3승 2무(승점 11)를 기록한 제니트는 조 1위를 확정 지으면서 32강에 올랐다. 코펜하겐은 1승 2무 2패(승점5)로 3위에 그쳤다.
잘츠부르크, 제니트 외에도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 레알 베티스(스페인), 페네르바체(터키),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이 32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현재 13개 팀이 유로파리그 32강 티켓을 획득했다. 앞서 아스널, 첼시(이상 잉글랜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이상 독일),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 라치오(이탈리아), 취리히(스위스)가 4경기 만에 조별 예선을 통과한 바 있다.
유로파리그는 48개 팀이 12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 각조 1, 2위 팀이 토너먼트에 오른다. 이들은 챔피언스리그의 각조 3위 8개 팀과 함께 32강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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