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FIFA "VAR 도입으로 판정 정확도 99.3%"
- 맹선호 기자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비디오판독 시스템(VAR)의 도입으로 판정의 정확도가 상승했다고 평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30일(한국시간) 콜리나 피에르루이기 콜리나 FIFA 심판분과위원장은 "VAR이 없을 때의 판정의 정확도는 95%였지만 VAR 도입 후 99.3%의 수치를 보였다.
이번 2018 FIFA 러시아월드컵에서는 공정한 판정을 위해 VAR이 도입됐다. 총 17차례 VAR 판독이 시행됐으며 페널티킥이 급증한 원인으로도 꼽힌다. 조별리그에서 총 24차례 페너티킥이 선언됐으며 역대 최다 기록인 18회를 훌쩍 넘겼다. 이중 VAR을 통한 사후 판정은 6번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VAR 판독의 권한이 주심에게 있으며 적용 기준의 불공정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콜리나 FIFA 심판분과위원장은 "대회가 지속되는 동안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뤄지지는 않았다"면서도 "VAR이 곧 완벽한 판정을 만들지는 않지만 상당히 근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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