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손흥민, 레버쿠젠 다음 시즌 유니폼 모델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레버쿠젠은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5-16 시즌에 입을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유니폼 모델로는 손흥민과 카림 벨라라비가 등장했다.
지난 2013년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뒤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총 17골을 넣으며 독일 무대 진출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손흥민의 이런 활약에 레버쿠젠은 이미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 지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6강에 오르는 등 저력있는 모습을 보였다.
유럽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손흥민은 지난 여름에 이어 다시 한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리버풀, 토트넘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적설이 흘러나온 뒤 손흥민이 전격적으로 다음 시즌 유니폼 모델로 나서며 당분간 그의 이적설은 수면 아래로 가라 앉을 전망이다.
손흥민이 모델로 나선 레버쿠젠의 새 유니폼은 기존의 붉은 색 유니폼에서 검정색과 붉은색의 스트라이프로 변경됐다. 하의는 검정색이다. 새로운 유니폼은 오는 16일 호펜하임과의 홈 경기에서 착용할 예정이다.
dyk0609@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