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맨유, 포르투갈 신예 윌리엄 카르발류 영입 나서

포르투갈 대표팀의 윌리엄 카르발류. © AFP BBNews=News1
포르투갈 대표팀의 윌리엄 카르발류. © AFP BBNews=News1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포르투갈 대표팀의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류(스포르팅 리스본) 영입에 나섰다.

30일(한국시간)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윌리엄 카르발류의 이적 협상을 위해 협상단을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윌리엄 카르발류는 그간 맨유의 영입 대상에 올라 있었지만 앞서 소속팀 스포르팅 리스본이 이적료로 3750만 파운드(약 646억원)를 요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모나코와 첼시도 각각 윌리엄 카르발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모나코의 경우 이미 2700만 파운드(약 465억원)의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에서도 윌리엄 카르발류에게 관심을 보여온 바 있다.

윌리엄 카르발류는 1992년생으로 2011년부터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뛰고 있다. 키 187㎝의 장신으로 이번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2경기에 출전했다.

최근 적극적으로 선수 보강에 나선 맨유는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활약한 안데르 에레라와 사우스햄튼의 루크 쇼의 영입을 확정한 바 있다.

hm334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