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캔자스시티, 콰트라로 감독과 3년 연장 계약…2029년까지
최근 3년간 224승 262패…2년 연속 5할 승률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맷 콰트라로 감독과 동행을 이어간다.
캔자스시티 구단은 5일(한국시간) "콰트라로 감독과 2029년까지 3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 내용에는 2030년 1년 연장이 가능한 구단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2시즌 후 전임 마이크 매시니 감독에 이어 캔자스시티 지휘봉을 잡은 콰트라로 감독은 3시즌 동안 224승262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캔자스시티는 콰트라로 감독 부임 첫 시즌 56승106패로 부진했지만 2024년 86승76패로 성적이 향상됐고, 지난해에는 82승80패를 기록하며 지난 2013년~2015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승률 5할 이상을 달성했다.
콰트라로 감독은 2024년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상 투표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스티븐 보그트 감독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콰트라로 감독의 지도력을 확인한 캔자스시티는 계약 만료 전 일찌감치 협상을 진행, 그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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