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43승' 베테랑 투수 랜스 린, 은퇴 선언
2011년 데뷔 후 통산 143승99패 ERA 3.74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 베테랑 투수 랜스 린(38·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유니폼을 벗는다.
ESPN, 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린이 최근 아내의 팟캐스트 방송에서 은퇴를 선언했다고 2일(한국시간) 밝혔다.
2011년 세인트루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린은 미네소타 트윈스, 뉴욕 양키스, 텍사스 레인저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다저스 등을 거쳤다.
2023년에는 미국 대표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기도 했다.
2024년 다시 친정 세인트루이스로 돌아온 린은 23경기에서 7승4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했다.
시즌 뒤 FA로 풀린 린은 적지 않은 나이에 은퇴를 선택했다.
린은 "메이저리그에서 나의 야구는 끝났다. 공식적으로 야구계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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