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동료' 다르빗슈, 목 통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 등재

실트 감독 "큰 부상 아니라 결장 길진 않을 것"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전 LA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차전 경기, 1회초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다르빗슈가 역투하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김하성의 팀 동료인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7)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결장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18일(한국시간) 목 근육 긴장을 호소한 다르빗슈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다르빗슈가 목 윗부분에 이상을 느끼고 있다"며 "큰 부상은 아니라 결장이 오래가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르빗슈는 지난달 20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다저스와 시즌 개막전에도 선발 등판하는 등 올 시즌 샌디에이고 선발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그러나 올 시즌은 5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k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