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동료' 다르빗슈, 목 통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 등재
실트 감독 "큰 부상 아니라 결장 길진 않을 것"
-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김하성의 팀 동료인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7)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결장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18일(한국시간) 목 근육 긴장을 호소한 다르빗슈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다르빗슈가 목 윗부분에 이상을 느끼고 있다"며 "큰 부상은 아니라 결장이 오래가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르빗슈는 지난달 20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다저스와 시즌 개막전에도 선발 등판하는 등 올 시즌 샌디에이고 선발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그러나 올 시즌은 5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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