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간판스타' 베츠, LA에 195억원 상당 호화 저택 구입

다저스와 2032년까지 계약 남아

무키 베츠. ⓒ AFP=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간판스타 무키 베츠(31)가 대저택을 마련했다.

미국 'TMZ스포츠'는 23일(현지시간) "베츠가 LA 인근 엔시노 지역에 저택을 구입했다. 가격은 무려 1500만달러(약 195억4500만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저택의 규모는 8093㎡에 달한다. 주루 연습을 해도 될 정도"라고 덧붙였다.

베츠는 지난 2020년 중반 다저스와 12년 3억6500만달러(약 4756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베츠가 2024년 수령할 연봉은 3040만달러(약 396억원) 가량 된다.

베츠는 다저스와의 장기 연장 계약으로 2032년까지 다저스맨으로 뛰어야 해 큰 돈을 들여 LA에 집을 산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베츠는 올스타 7회, 골드글러브 6회, 실버슬러거 6회, 2018시즌 최우수선수(MVP) 등 수 많은 수상 경력이 있는 MLB 스타다.

지난 시즌에는 다저스에서 152경기 타율 0.307(584타수 179안타) 출루율 0.408 장타율 0.579 39홈런 107타점으로 화려한 성적을 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