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번째 3루타' 최지만, 볼티모어와 DH 2차전 3타수 1안타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2번째 3루타를 치며 무안타 부진에서 벗어났다.
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던 최지만은 3루타로 4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타율은 0.259를 유지했다.
최지만은 2회말 첫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 4회말에는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최지만은 7회초 1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그는 상대 선발 가브리엘 이노아의 85.2마일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익수 방향 3루타를 기록했다. 지난 4월2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이후 시즌 2번째로 나온 3루타.
최지만은 대주자 길레르모 에레디아와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아비사일 가르시아의 적시타가 터지며 2-0으로 달아났다.
한편 탬파베이는 볼티모어를 2-0으로 제압하고 앞선 더블헤더 1차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 탬파베이는 82승59패(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가 됐다.
최지만은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대타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yjr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